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즈미(마법소녀 카즈미☆마기카)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기억상실]]이었으며, 하루 동안 행방불명 되었다고 하며 어째서인지 [[타치바나 소이치로]]의 가방 안에서 알몸으로 갇힌 채 발견되었다.[* 정확히는 그의 가방과 [[유리(마법소녀 카즈미☆마기카)|유리]]의 가방이 바뀐 것.] [[미사키 우미카]], [[마키 카오루]]와는 둘도 없는 친구 사이이며 다들 부모님이 해외로 나가있기 때문에 같은 집에 살고 있다. 마법소녀가 된 것도 이 셋이 함께였다고. 기억을 잃기 전부터 셋이서 함께 싸워왔지만 어째서인지 마법소녀가 될 때 빈 소원은 카즈미만 비밀로 하고 있었다고 한다. [[파일:attachment/2011-04-24_12;42;40.jpg]] 1화에서 카즈미가 떠올린 이미지. 우미카, 카오루와 합류한 뒤 새로이 나타난 [[플레이아데스 성단(마법소녀 카즈미☆마기카)|플레이아데스 성단]] 멤버들과 함께 행동하게 된다. 본래 이 쪽 소속이었다고. 3화 이후 마녀퇴치 뒤 방심하고 있다가 수수께끼의 적 마법소녀 [[유리(마법소녀 카즈미☆마기카)|유리]]에게 납치당하고, 일행들도 인질로 잡힌 카즈미 때문에 싸우지 못해 고전하던 도중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 유리에 의하여 [[이블 넛츠]]를 주입당한다. 하지만 어째선지 마녀화되지 않았고 마법소녀로 변신해 유리와 싸우지만, 유리와 실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얻어맞다가 죽기 직전에 유리가 마녀화하고 나머지 플라이아데스 일원들과 함께 마녀화한 유리에게 제압당한다. 그 뒤 유리의 과거를 알게 되고, 마녀화한 유리의 공격에 당한 순간 미지의 힘을 발휘하며 폭주하여 마녀를 역으로 몰아넣다가 폭주를 멈춘다. 정신을 차린 카즈미는 어떻게든 유리를 인간으로 되돌리려고 했지만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었다. 결국 보다 못한 플레이아데스 성단 동료들이 나서서 마녀가 된 유리를 구속하자, "친구를 위해서 목숨을 건 아이가 나쁜 사람일 리 없어!"라며 동료들을 설득하지만, 먹히지 않고, 오히려 눈물을 흘리는 동료들의 모습을 보며 자신도 동료들과 함께 마음의 짐을 짊어지겠다며 자기 손으로 마녀를 없애고 만다. 이후 우울해진 상태에서 다시 타치바나씨를 만나고, 이전 [[아스카 유리]]와 [[안리 아이리]]가 먹고 싶어했던 양동이 파르페를 시켜먹으며 흐느낀다. 참고로 위의 이미지[* 밑에 카즈미와 같은 흑발 소녀들의 시체가 있다]를 두고 지금의 카즈미는 [[클론]] 내지 인조인간이 아니냐는 의견들이 있다. 그대로 타치바나씨의 가게에서 잠을 청한 카즈미는 다음날 [[쥬베]]와 함께 정찰을 하던 니코를 따라나서고, 거기서 자시니 기억이 돌아왔으면 좋겠다며 니코와 대화를 한다. 니코는 즐거운 기억뿐만이 아닐지 모른다며 카즈미에게 살짝 겁을 주지만, 카즈미는 그렇다 해도 자기 자신에게서 도망치고 싶지 않다고 대답한다. 이에 니코는 쓴웃음을 지으며 "네 말은 언제나 마음에 와닿는다"고 말한다. 그때 [[소쥬 아야세]]가 나타나고, 그녀와 쥬베를 통해서 소울 젬이 없어진 마법소녀는 죽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니코가 아야세에게 승리하지만, 루카의 기습에 패배해자, 소쥬 자매에게 "너희들에게 마법소녀 자격은 없어!"라고 외치며 니코를 대신해서 싸운다. 루카를 상대로 선저나지만, 소쥬 자매가 협력해서 합체 마법을 구사하자, 카즈미의 필살기인 리미트 에스테르니 역시 밀리게 되고, 크게 위기에 처한다. 다행히 니코가 소쥬 자매의 기술을 분석해서, 그래도 카즈미와 니코가 응용, 역습을 가해 쓰러트린다. 전투 이후에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이 마법소녀 사냥을 벌이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에 대해 추궁한다. 이후 마법소녀 시스템의 실체를 접하게 되고, 10~11화에서 과거사가 등장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